최근 초등 교사의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사들의 '학부모 갑질' 피해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교사노조는 지난 21일부터 악성 민원과 아동학대 무고 피해 사례를 접수하는 인터넷 공개 게시판에 1,600여 건의 제보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공개된 게시글에는 학부모가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하겠다거나, 앞으로 교사를 못 하게 만들겠다며 협박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또 자신의 자녀가 졸업할 때까지 결혼하지 말라고 하거나, 자녀가 갖고 싶어 하는 특정 휴대전화 기종을 사용하지 말라는 등 과도한 요구를 한 사례도 공개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교사노조는 공개 게시판에 올라온 사례를 토대로 교원 보호를 위한 대안을 마련해 교육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지원 (jiwon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72411044693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