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 이변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관계부처 전담팀을 가동해 재난 대응체계를 전면 재정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어제(24일) 용산 집무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열고 이같이 요청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 모든 직원이 집중 호우에 따른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도 모았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기준으로 3천여만 원을 모금했으며, 이번 주 안으로 최종 모금액을 확인해 국내 모금단체에 기부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72502000393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