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극단선택 초등교사, 일기장에 생활지도 어려움 토로" / YTN

2023-07-24 9,843 Dailymotion

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이초 교사가 일기장에 학생 생활 지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는 내용을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교사노동조합은 유족의 동의를 받아 고인의 일기장 가운데 일부를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내용을 보면 월요일 출근 후 업무 폭탄과 아무개의 난리가 겹치면서 그냥 모든 게 다 버거워지고 놓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고 쓰여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숨이 막혔고, 밥을 먹는데 손이 떨리고 눈물이 흐를 뻔했다고도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난리 앞에 쓰인 글자는 가려놨는데, 노조 측은 학생 이름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노조는 해당 일기는 고인이 생을 마감하기 약 2주 전인 7월 3일 작성된 것이라면서 고인이 생전에 업무와 학생 문제 등 학교생활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노조가 제보를 통해 학생이 큰소리를 지르는 등의 행동을 해 고인이 힘들어했다는 정황을 밝힌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노조는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전국 교사들의 목소리에 교육 당국이 응답하기를 바란다며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고 무분별한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할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배 (sb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72422024332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