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 달 개봉을 앞둔 엄태화 감독의 '콘크리트 유토피아'가 오는 9월 열리는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섹션에 공식 초청됐습니다. <br /> <br />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'콘크리트 유토피아'가 지난해 이정재 감독의 '헌트'에 이어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전 세계 152개국 선 판매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는 '콘크리트 유토피아'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에 모인 생존자들의 이야기로 이병헌, 박서준 배우가 출연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상희 (sa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3072509372121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