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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영방송 정상화 두렵나" vs "지명 철회해야"...이동관 지명 공방 / YTN

2023-07-31 156 Dailymotion

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지명을 둘러싼 여야 대립은 점차 격화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공영방송 정상화가 두려우냐며 역공에 나섰지만, 민주당은 이 후보자가 '방송장악 위원장'이 될 것이라며 거듭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박기완 기자! <br /> <br />이동관 후보자 관련 공방이 계속됐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국회는 다음 달 16일까지 휴회기에 들어갔지만,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지명을 두고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이 후보자가 공영방송 공정화라는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에 적임자라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야당의 비판에 대해선 공영방송이 제 모습을 찾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라며 방통위 정상화를 막으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문재인 정부 시절 방송 장악이 더 심했다고 역공을 폈습니다. <br /> <br />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윤 재 옥 / 국민의힘 원내대표 : 방송장악이란 다름 아닌 민주당의 전공분야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 민주당이 이동관 후보자를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바로 이런 공영방송의 정상화가 두렵기 때문일 것입니다.] <br /> <br />그러면서 민주당을 향해 합리적 반대사유가 있다면 청문회 질의를 통해 밝혀달라고 했는데, <br /> <br />민주당은 이 후보자 지명이 윤석열 정권 인사 참사의 화룡점정이라며 당장 지명을 철회하라고 맞받아쳤습니다. <br /> <br />아침 최고위에서도 자녀 학폭 의혹과 부정 인사청탁 의혹 등을 일일이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는데요. <br /> <br />특히, 김영호 통일부 장관 임명 강행에 이어 이 후보자를 임명한다면, 윤석열 정부가 홍위병 집합소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서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/ 더불어민주당 대표 : 방송장악위원장 이동관 특보까지 더해지면 윤석열 정권은 홍위병 집합소라는 오명을 벗어나기 어려울 겁니다. 인사참사의 화룡점정이나 마찬가지인 이동관 특보 지명을 하고….] <br /> <br />다만 다음 달 중순으로 예상되는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보이콧 가능성에 대해선 한 달 내내 청문회를 해도 모자를 정도로 의혹이 많다며, 선을 그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늘 과방위에서는 우주항공청 설치와 관련해 안건조정위원회가 열렸는데, 어떻게 결론났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야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1소위원장 선출 안건을 결론짓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과학기술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73116070303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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