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강인 직접 보자"…폭염 뛰어넘은 팬 열기 후끈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이강인 선수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멩과 전북의 맞대결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.<br /><br />이강인 선수는 물론 네이마르등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들의 경기를 직접 볼수 있다는 기쁨에 팬들은 더위도 잊은듯 했습니다.<br /><br />곽준영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PSG와 전북의 친선전 당일, 최고기온 34도에 이르는 무더운 부산 날씨 만큼이나 뜨거운 건 팬들의 열기였습니다.<br /><br />이강인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관중들이 경기장 주변을 가득 메웠고, 대형 포토존 앞에는 사진 한 장을 남기기 위한 팬들로 북적였습니다.<br /><br /> "대구에서 이거 보려고 월차 쓰고 왔습니다. 이강인 선수 골 넣는 장면하고 네이마르랑 같이 이렇게 경기하는 거 보고 싶고…"<br /><br /> "네이마르 같이 친한파 느낌 선수도 많이 오니까 빨리 하루하루가 지나가길 바라면서 기다렸습니다. 이런 기회는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기회니까…"<br /><br />PSG와 맞대결을 벌이는 전북을 응원하기 위해 온 팬들은 이강인의 선전을 기원하면서도 전북이 K리그의 자존심을 지켜주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.<br /><br /> "이강인 선수가 골을 넣어서 좋은 경기를 했으면 좋겠지만 승리는 아무래도 전북 현대가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."<br /><br />이번 방한 경기에 팬들 만큼이나 기대가 큰 건 이강인 선수 본인이었습니다.<br /><br /> "매우 영광이고 특별한 자리고 많은 팬분들 앞에서 꼭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좋은 결과 가져올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려고…"<br /><br />축구팬들은 새 시즌 이강인을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았습니다.<br /><br /> "경쟁자들도 있겠죠 클럽 내에서 근데 이강인 선수 워낙 실력이 있으니까 당연히 그 경쟁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. 이강인 선수 파이팅!"<br /><br />이번 전북전을 마지막으로 아시아 투어 일정을 끝낸 이강인은 곧장 파리로 돌아가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나섭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.<br /><br />kwak_ka@yna.co.kr<br /><br />#PSG #이강인 #전북현대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