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오늘·내일 전력수요 92.7GW…올여름 최대치" <br />태풍 영향·주요 기업 휴가 복귀로 전력 수요↑ <br />오후 5~6시에 최대전력 발생…예비전력 여유<br /><br /> <br />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오후에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예비전력이 10GW 이상 확보돼 있어 수급 상황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박홍구 기자! <br /> <br />오늘 전력 수요가 최대를 기록할 것 같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전력거래소는 오늘과 내일 전력 수요가 92.7GW(기가와트)까지 높아지며 올여름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태풍 '카눈'이 더운 공기를 한반도로 밀어 올리고 주요 산업체들이 휴가에서 복귀하면서 전력 수요가 증가한 것입니다. <br /> <br />최대전력 발생 시간은 오후 5∼6시 사이가 될 텐데, 예비전력이 11GW 이상 남아 있어 전력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현재까지 확보된 전력 공급 능력은 104GW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예비력이 5.5GW 아래로 떨어지면 전력 수급 경보 가운데 가장 낮은, 준비 단계가 발령되는데 오늘은 여기에도 못 미친다는 게 전력거래소 측의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여름 최대 전력 수요는 92.9GW였으며, 2년 전 여름에는 91.1GW였습니다. <br /> <br />또 역대 최대 전력수요는 지난해 12월 23일 94.5GW였습니다. <br /> <br />아직은 전력 수급 상황이 여유가 있지만 태풍의 진로와 그에 따른 기온과 습도 변화에 따라 전력 수요가 변할 수 있는 만큼 전력 당국은 비상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오늘(7일) 서울발전본부를 찾아 예상을 벗어난 폭염이나 피크시간대 태양광 발전 변동성 등을 살펴 수급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전력 설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, 국민들도 이번 주만큼은 에너지 절감에 동참해 문을 열고 냉방을 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박홍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80713005029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