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후 3시 30분 기준 89.1GW…어제보다 0.7GW↑ <br />오늘 예상 최대 전력 93.4GW…"오후 4∼5시 사이" <br />공급 능력 103.7GW…"전력 수급 안정적" <br />지난 5일 전력 수요 93.8GW…여름철 역대 최대<br /><br /> <br />밤낮없는 무더위에 냉방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전력 수요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오늘 전력 수급은 안정적이지만 다음 주에 한 번 더 고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최아영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. 최아영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늘도 날씨가 무척 더운데 현재 전력 수급 상황은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. 점심 때쯤 잠시 주춤했던 전력 수요는 오후 들어서 다시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후 3시 반 기준으로 89.1GW로 어제 같은 시간보다 0.7GW 높은 수준입니다. <br /> <br />전력거래소는 오늘 최대 전력은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93.4GW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는데요. <br /> <br />이 시간대 공급 능력은 103.7GW로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앞서 그제 오후 5시에는 최대 전력 수요는 93.8GW까지 오르며 여름철 역대 최대를 경신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전력 예비율은 9%로 2년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제주에서는 최대전력 수요가 올해 들어서만 7차례 경신되면서 전력거래소가 긴급 점검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벌써 여름철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는데, 다음 주까지는 비상이라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. 폭염과 열대야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냉방 사용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산업계가 휴가를 마치고 이번 주부터 생산 활동에 복귀하기 시작하면서 전력 사용량이 늘고 있는 건데요. <br /> <br />특히 다음 주에 생산 활동이 완전히 재개되면 또 한 번 최대 전력 수요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올여름 최대 전력 수요는 92.3~97.2GW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원전을 동원해 전력 공급 능력을 최대 104.2GW까지 준비해놨지만 폭염과 태풍 같은 날씨가 변수입니다. <br /> <br />날씨에 따라 전력 수요가 예상치 못한 수준까지 급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이에 정부와 전력 당국은 오는 9월까지를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최아영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80716070232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