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넉 달 동안 대마초와 양귀비를 몰래 재배한 이들을 단속해 21명을 검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인적이 드문 바닷가나 농촌에서 마약류인 양귀비를 소규모로 몰래 재배한 혐의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양귀비 640여 주를 압수한 해경은 고의성 여부를 확인해 형사입건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근우 (gnukim05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81313524244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