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시비로 서울-양평고속도로 사업이 백지화된 가운데 강상·강하면 주민들은 국토교통부가 수정안대로 사업을 조속히 재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양평군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며 사태 해결을 촉구 했는데요.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이태영 / 서울-양평고속도로 범대위 공동위원장 : 다 같이 기뻐했던 서울-양평고속도로로 조그마한 보상이라도 받나 했더니, 온갖 특혜시비·정쟁으로 몰아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에 우리 양평군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[윤우식 / 양평군 강하면 범대위원장 : 결코, 지역 이기주의로 강상 종점안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, IC(나들목) 없는 원안보다 강하IC(나들목)가 포함된 강상안이 최적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.] <br /> <br />[양평군 강상·강하면 주민 : 강하IC(나들목)가 포함된 강상JC(분기점)안 사수하자! (사수하자! 사수하자!)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81816374986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