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 주장대로 이균용 후보자가 차기 대법원장으로 적합한 인물인지 국민의 눈높이에서 살펴보겠다고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한규 원내대변인은 어제(22일) 논평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이념 문제를 지적하던 윤석열 대통령이 보수 성향이 강한 이균용 부장판사를 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한 건 아쉽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이 후보자가 과연 사법 공정성을 세울 적임자인지, 대통령과 개인적 친분이 영향을 미친 건 아닌지 등을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경수 (kimgs8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82302174553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