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어제(23일) 부평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독교 단체에 대한 부평구의 특혜로 부평역 광장에서 퀴어 축제를 개최할 기회를 박탈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직위는 부평구가 "문화재단이 먼저 예약했다"는 이유로 지난 9일 광장 사용을 제한했지만, 이후 문화재단 측에 문의한 결과 사용 계획이 없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부평구는 내부 규칙상 광장 사용 신청이 불가능한 시점에 기독교 단체의 신청을 모두 승인해준 상태였다며 절차적으로 명백히 잘못된 행정이라고 규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부평구는 담당 공무원의 미숙한 업무 처리로 오해가 생겼다며, 의도적으로 광장 사용을 제한한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현 (dasam08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82402204840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