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가 투자 은행사인 골드만삭스가 최근 주5일 사무실 근무를 회사 방침으로 정하고 이를 어기는 직원 단속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블룸버그는 22일(현지 시각) 보도를 통해 대부분 직원은 풀타임 사무실 근무로 복귀했으나 일부 직원들이 여전히 사무실 복귀를 기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재클린 아서 골드만삭스 인사 담당 최고 책임자는 언론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"필요할 때는 유연성을 발휘하겠으나 직원들에게는 기존 정책을 다시 상기시키고 있다. 주 5일 사무실 근무를 계속 권장하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씨티그룹, JP 모건 체이스 등 동종업체들은 이미 사무실 출석률을 추적 중입니다. <br /> <br />씨티그룹은 직원들에게 사무실 출석 정책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임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JP모건 역시 지점장급 간부들에게 매일 사무실로 출근할 것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보안업체 캐슬 시스템스에 따르면 미국 10대 도시 사무실엔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절반 정도만 출근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같은 추세는 올해 들어서도 거의 바뀌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제작: 이선<br /><br />YTN 곽현수 (abroad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82413460059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