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신림동 성폭행 살인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전담 수사팀을 꾸려 수사를 이어갑니다. <br /> <br />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(25일), 여성아동범죄조사2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 수사팀에서 철저하게 보완 수사를 진행해 범행 전모를 명확히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피의자 최윤종이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고, 유족 입장도 세심하게 경청해 지원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재인 (songji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82521574179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