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에 글로벌 IT 제품 수요가 회복돼 올해 4분기부터는 우리나라의 반도체 수출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무역협회는 우리나라의 수출 회복 여부는 단기적으로 글로벌 ICT 시장 회복에 좌우될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반도체는 인공지능 관련 고대역폭 메모리, HBM 수요가 늘면서 올해 4분기부터 글로벌 회복세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. <br /> <br />무역협회는 메모리 수출 증가율이 9월 -22%에서 10월 27%, 11월 86% 등으로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82817391985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