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정율성 공원사업 철회하라" 호국보훈단체 광주서 항의 집회<br /><br />4·19 단체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 12개 호국보훈단체가 오늘(30일) 광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'정율성 기념사업 전면 철회'를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주최 측 추산 1,900여명의 참가자는 "정율성 역사공원은 호국 및 순국선열 등의 숭고한 희생과 국가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위"라며 "설계를 변경하거나 사업을 전면 철회하라"고 요구했습니다.<br /><br />일부 참가자들이 강기정 광주시장 면담 등을 요구하며 광주시청사 진입을 시도해 소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광주시는 "정율성 역사공원 사업의 본래 취지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한다"며 "심심한 유감을 표한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김경인 기자 (kikim@yna.co.kr)<br /><br />#정율성 #호국보훈단체 #광주시청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