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콩ELS 가입자들, 금감원에 "배상안 철회하라" 항의<br /><br />홍콩 H지수 파생결합증권, ELS 대규모 손실 사태와 관련해 가입자들이 어제(18일) 금융감독원의 배상안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.<br /><br />가입자들은 은행연합회 이사회 정례회의가 열린 서울 은행회관 앞에 모여, "원금 손실 전액을 손해배상액으로 추정해야 한다"고 항의했습니다.<br /><br />기자회견 도중 피해자들이 회의장 안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하면서 보안요원들과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앞서 금감원은 판매사의 기본 배상 비율을 20~40%로 하되 판매사와 투자자의 과실 여부에 따라 배상 비율을 가감하는 방식의 분쟁 조정기준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.<br /><br />박지운 기자 (zwoonie@yna.co.kr)<br /><br />#홍콩H지수ELS #금융감독원 #은행연합회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