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예상보다 더딘 반격 작전에 대한 일부의 비판에 "입 다물라"며 날 선 반응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스페인 톨레도에서 열린 EU 외교장관회의에서 기자들과 만나 "반격 작전의 더딘 속도를 비판하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는 우크라이나 군인의 얼굴에 침을 뱉는 것과 같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모든 비판자에게 입을 다물고, 우크라이나로 와서 단 1㎠의 땅이라도 직접 해방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도 우크라이나 지휘관들이 의심받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우리는 우크라이나인들을 믿어야 한다"면서 "우리는 조언하고 돕고 지지하는 것이고, 결정을 내리는 것은 우크라이나인들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크라이나는 지난 6월 초 본격적인 반격 작전을 시작했지만, 러시아가 구축한 방어선과 공중 전력에 의해 서방에서 지원받은 기갑 전력이 큰 피해를 보면서 반격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:황보연 <br />제작:이선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90114003908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