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, 북한 우주발사체 인양작전 성과없이 8일만에 종료<br /><br />군 당국은 북한이 지난달 24일 정찰위성을 탑재해 쏜 우주발사체의 낙하물 인양 작전을 8일만에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오늘(1일) "북한 우주발사체 잔해물 인양 작전을 지난달 31일부로 종료했다"며 이번 인양 작전에서 유의미한 잔해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이어 "잔해물 낙하 예상구역을 정해 함정과 항공기, 심해잠수사를 투입했지만 관련기관 협의 결과 추가 작전을 하더라도 유의미한 잔해물은 없을 것"이라고 부연했습니다.<br /><br />이번 작전에서 이렇다 할 잔해물이 나오지 않은 건 북한이 발사체 1단부 등에 자동폭파장치를 설치해 동체가 잘게 쪼개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.<br /><br />한상용 기자 (gogo213@yna.co.kr)<br /><br />#북한 #인양 #우주발사체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