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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핵타선' KIA, 순위표의 파괴자 될까…10년 만에 9연승 도전

2023-09-04 1 Dailymotion

'핵타선' KIA, 순위표의 파괴자 될까…10년 만에 9연승 도전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여름이 슬슬 물러가고 있지만, KIA의 타선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데요.<br /><br />'핵타선'을 앞세운 KIA가 프로야구 후반기 순위표에 다시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홍석준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'호랑이 군단', KIA의 뒷심이 매섭습니다.<br /><br />파죽의 8연승으로 NC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선데 이어, 3위 SSG까지 한 경기 반 차로 사정권에 뒀습니다.<br /><br />이는 타선의 힘 덕분이었습니다.<br /><br />연승기간 동안 한 경기 팀 평균 안타는 무려 12개였습니다.<br /><br />지난 6월 말, KIA 타선은 나성범과 김도영이 부상에서 함께 돌아오면서 '핵타선'으로 탈바꿈했습니다.<br /><br />7월 한 달간 홈런 1위, 출루율과 장타율을 더한 OPS에서 1위에 오르더니, 8월에는 리그에서 유일하게 타율은 3할, OPS는 0.8을 넘겼습니다.<br /><br />'선봉장' 박찬호와 김도영이 이룬 테이블 세터진에 나성범-최형우-소크라테스가 차례로 등장하는 클린업 트리오는 상대팀 마운드에 공포의 대상이 됐습니다.<br /><br /> "(박)찬호 형이 잘 될 때 저도 잘 되는 것 같거든요. 1·2번이 잘하면 팀도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거라고 생각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, (누상에) 나가려고 최대한 하고 있어요."<br /><br />에이스 양현종도 2군에서 조정을 마치고 돌아와 호투하면서 KIA의 질주에 힘을 보탰습니다.<br /><br />KIA는 가을야구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6위 두산을 상대로 10년 만의 9연승 도전에 나섭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홍석준입니다. (joone@yna.co.kr)<br /><br />#KIA #핵타선 #프로야구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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