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육계가 '공교육 멈춤의 날'로 정한 오늘 학교 현장의 수업과 생활지도 공백을 막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장학사와 행정직원 등 9백 명 정도를 일선 학교에 파견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교육청은 "초등학교 학생의 안전한 학교 생활과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돕기 위해 교육청과 직속 기관 직원을 학교에 긴급 지원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교육청은 정상적인 학급 운영이 어려운 초등학교 수요를 파악했으며, 파견된 직원들은 급식과 등하교 안전지도 등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게 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혜은 (henis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90422133029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