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덕수 국무총리는 많은 국민이 이번 임시공휴일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업과 경제단체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추석 명절부터 개천절로 이어지는 6일간의 연휴는 국민에겐 휴식과 재충전, 그리고 국가 경제 차원에선 내수 진작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각 부처에서도 임시공휴일 지정 취지에 맞게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고, 민간 소비를 진작시키는 방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한 총리는 준비된 지원 방안에 대해 국민이 몰라서 누리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적극 힘써달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,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일도 내실 있게 추진해달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배 (sb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90511265634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