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전KDN·마사회, YTN 지분 공동 매각하기로<br /><br />보도전문채널 YTN의 최대주주인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YTN 지분을 공동 매각합니다.<br /><br />한국마사회 관계자는 "한전KDN과 한국마사회 양사간 YTN 지분 매각 관련 협의는 모두 끝났다"며 오는 8일 경제지를 통해 사전 매각공고가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공기업인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갖고 있는 YTN 지분은 30.95%이며, 이외 주요 주주로는 한국인삼공사와 미래에셋생명보험, 우리은행 등이 있습니다.<br /><br />서형석 기자 (codealpha@yna.co.kr)<br /><br />#YTN #지분매각 #한국마사회 #한전KDN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