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인 탐험가 마크 디키. <br /> <br />동굴 지도를 완성하기 위해 깊이 1,000미터가 넘는 튀르키예 동굴에 들어갔다가 <br /> <br />급성 위출혈 증상으로 쓰러져 조난됐다. <br /> <br />그를 구하기 위해 의사와 구급 대원, 동굴 탐험가 등 약 190명이 모였고 <br /> <br />조난 9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다.<br /><br />YTN PLUS 윤현경 (goyhk1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3091217050117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