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서울교육청의 교권강화 대책은…"챗봇상담·학교 변호사 투입"

2023-09-19 0 Dailymotion

서울교육청의 교권강화 대책은…"챗봇상담·학교 변호사 투입"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서울시교육청이 학부모들의 악성민원으로부터 교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챗봇서비스가 도입되고, 모든 초등학교에 녹음이 가능한 전화를 설치합니다.<br /><br />또 법적 분쟁 발생에 대비, 학교마다 변호사를 지정합니다.<br /><br />안채린 기자의 보돕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"우리 아이는 청각적으로 예민하니 음악 수업을 자제해 달라"는 학부모의 요청.<br /><br />서울시교육청이 교사들이 이런 민원을 직접 받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내놨습니다.<br /><br />우선 단순하고 반복적인 민원의 경우 24시간 운영되는 챗봇 서비스를 통해 처리하겠다는 겁니다.<br /><br />12월부터 시범 운영한 후 내년 3월 모든 학교에 도입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추가 상담이 필요한 민원은 콜센터나 상급 기관에서 처리할 방침입니다.<br /><br /> "해소되지 않는 민원은 콜센터 1396을 통해 상담원이 1:1 채팅 혹은 전화로 답변하고, 학교 단위에서 답변이 불가능한 민원은 상급 기관에 지원을…"<br /><br />또 악성 민원 방지를 위해 30억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까지 서울 시내 모든 초등학교에 녹음이 가능한 전화를 설치합니다.<br /><br />학교에 방문할 때는 학교별 카카오 채널에 있는 '사전 예약 시스템'으로 예약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.<br /><br />이밖에 오는 2026년까지 퇴직 교원 220명을 문제 행동을 보인 학생 관리에 투입할 방침입니다.<br /><br />피해 교원에 대한 지원도 늘어납니다.<br /><br /> "법적 분쟁을 겪을 때 어디에 연락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. 1교 1변호사제를 통해 학교 차원에서 법률 상담과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."<br /><br />아동학대 신고를 당했다가 무혐의로 결론 날 경우 교육감이 고발하겠다는 의지도 재차 확인했습니다.<br /><br />교사들의 교육권 보장 요구에 부응하려는 교육당국의 움직임이 현장에서 어떤 효과를 보일지 주목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안채린입니다. (chaerin163@yna.co.kr)<br /><br />#악성민원 #챗봇 #학교_변호사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