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군이 아세안 주요국을 비롯해 주요 방산수출 국가를 초청한 2023 한·아세안 플러스 국제 군수 포럼을 개최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는 미국, 호주, 태국, 필리핀, UAE, 베트남, 인도네시아, 싱가포르, 튀르키예 등 12개국에서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포럼은 비전통적 위협에 대한 국제 공조 방안, 한국군 전력지원체계와 후속 군수지원 발전 방안, 첨단기술을 적용한 전력지원체계를 주제로 사흘 동안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박주원 포럼 행사기획단장은 각국 군수 분야 리더들이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성재 (lsj6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091914423218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