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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후위기에 맞서자"...주말 도심으로 나온 시민들 / YTN

2023-09-23 56 Dailymotion

주말인 오늘 서울 도심에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호소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. <br /> <br />참석자들은 생태계를 파괴하고 기후위기를 앞당기는 사업들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낼 예정이라는데요, <br /> <br /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윤태인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서울시청 앞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현장 분위기는 지금 어떤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잠시 뒤 오후 2시부터 이곳에선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시민단체들의 집회가 예정돼 있는데요, <br /> <br />본 집회를 앞두고 주최 측이 대회를 준비하는 가운데 조금 전부터 사전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도로를 따라 마련된 30개가량의 부스에선 스티커를 나눠주거나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시민들을 상대로 환경을 보호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활동을 진행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오후 2시에 시작하는 본 집회는 500여 개의 단체가 모인 '기후정의행동 조직위원회'가 주관하는 '9·23 기후정의행진' 대회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18년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활동을 계기로, 전 세계에서는 매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앞서 기후위기에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립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도 이에 따라 지난 2019년과 지난해 9월, 기후위기를 일으킨 책임을 바로잡자는 취지로 대규모 집회를 열었는데요, <br /> <br />기후정의행동은 수많은 과학적 증거와 보고서에서 기후위기의 경고를 볼 수 있고, 그로 인한 재난도 매해 심각한 수준이라며,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산불이나 폭염 등 기후재난이 닥쳤을 때, 정부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기후위기를 저지할 수 있는 대책과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이에 정부는 탄소중립기본법을 마련하는 등 우리 사회가 친환경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과 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환경단체들은 이 과정에서 노후화된 원자력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하거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방관하는 등 원자력과 관련된 대응이 기후위기를 해결하는데 적절치 않다며 맞서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, <br /> <br />오늘 집회에 참가하는 활동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김보림 /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 : 짓고 있는 석탄 발전소를 모두 폐쇄를 하고 전환하기 위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기후... (중략)<br /><br />YTN 윤태인 (ytaei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92311533176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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