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은 글로벌 시장과 엑스포가 우리 것이라고 확신하고 몸을 던져 뛰면 우리 것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오늘(25일)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주 미국 뉴욕 방문 성과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포함해 41개 양자 정상회담, 뉴욕대 디지털 비전 포럼 연설 등 모두 48개 외교 행사를 진행했다면서 47개국 정상을 만나 2030년 부산엑스포 개최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 비공개 시간에 코피를 흘려 지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 관계자는 뉴욕에서 살인적인 양자 회담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해서도 주말에 대백제전 개막식 등을 이어가면서 피로가 누적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박소정 <br />제작ㅣ이선 <br />AI 앵커ㅣY-ON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3092517054524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