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5일) 낮 1시쯤, 경기 성남시 정자동 도시가스 배관 공사 현장에서 가스가 누출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, 사고 수습과 원인 조사를 위해 성남대로 왕복 8개 차로 가운데 6개 차로의 통행이 통제됐습니다. <br /> <br />성남시는 땅을 파헤친 상태에서 도시가스 보수 공사를 하다가 장비가 배관을 건드려 틈이 발생했다며 도로포장을 마치는 대로 통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우종훈 (hun9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92601464321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