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정용에만 적용하는 전기요금 누진제를 완화해도 전기 사용량이 크게 늘지 않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전력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에게 제출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관련 연구 보고서를 보면, 연구팀은 누진제 완화와 누진 구간 확대로 냉방용 수요는 어느 정도 충족됐으며, 추가 완화에도 큰 수요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기요금 산정 방식과 관련해서는 요금은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안이고 요금에 반응하는 수요는 냉방용에 한정된 만큼 누진 배율이나 전력량 요금을 높이는 전략으로는 수요 관리에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, 원가 회수 측면에서 기본요금을 높이고 전력량 요금은 낮추는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제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연수 (ysn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100322152859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