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관영 매체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2차 해양 방류와 관련해 '불량국가'라는 격한 표현을 써가며 일본을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민일보 계열 글로벌타임스는 "일본은 이웃 국가나 자국민을 신경 쓰지 않고 불량국가처럼 행동하면서 핵폐기물을 방류하고 있다"는 관변 싱크탱크 타이허 인스티튜트의 에이나르 탕엔 대표 발언을 실었습니다. <br /> <br />탕엔 대표는 "일본 수산업은 심각하게 위축되고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인데도 일본 정부는 마비돼 이성적 대안을 모색하기 힘든 상황으로 보인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불량국가라는 표현은 미국이 인권 유린이나 테러 지원, 대량살상무기 제조 등과 관련된 국가들을 지칭할 때 써온 것으로 통상 북한과 이란 등에 쓰였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류제웅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AI 앵커ㅣY-GO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3100516573881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