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혜경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여자 단식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혜경은 오늘(7일) 열린 소프트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다카하시 노아를 4대 0으로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문혜경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게임 혼합복식과 단체전 은메달을 따냈고, 이번 대회에서는 단식 금메달과 혼합복식, 단체전 동메달의 성적을 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 선수가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2014년 인천 대회 김보미 이후 9년 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현 (dasam08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100717361418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