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궁 대표팀에 막내로 합류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올라 '신궁'이라는 찬사를 듣게 된 임시현이 금의환향했습니다. <br /> <br />임시현은 오늘(8일)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앞으로 있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내년 파리올림픽 출전권까지 획득하게 된다면 이번 대회만큼 열심히 준비해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양궁 남자 리커브 단체전과 혼성 리커브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오른 이우석도 함께 귀국했는데, 악착같이 해 금메달이란 결과가 따라와 더 자신감이 많이 생긴 대회였다며 소회를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두 선수 이야기 직접 듣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100820255015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