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의 박사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교육계 인사들이 증인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면서 야당이 동행명령장 발부를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(11일) 숙명여대 장윤금 총장과 국민대 김지용 이사장을 비롯해 한경대 설민신 교수에 대한 동행명령서 발부를 김철민 교육위원장에게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위원장은 국정감사를 잠시 중지하고 전체회의를 소집한 뒤, 오후까지 증인이 출석할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지원 (jiwon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101113355921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