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이든 "가자지구 주민 인도적 지원 위해 협력"<br /><br />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민간인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와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화하자 미국이 외교력을 본격 투입하기 시작했습니다.<br /><br />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SNS를 통해 "인도적 지원이 가자지구의 민간인들에게 도달하고, 충돌의 확대를 피하기 위해 지역의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어 이스라엘에서 실종된 미국인들의 가족에게 "그들을 떠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"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서형석 기자 (codealpha@yna.co.kr)<br /><br />#조바이든 #이스라엘 #가자지구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