권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전북대병원 직장 내 괴롭힌 사건에 연루된 직원 A 씨의 자녀 채용 과정에 공정성 의혹을 제기하고 철저한 감사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권 의원은 오늘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"직장 내 괴롭힘 2차 가해자인 직원 A 씨의 아들이 2021년 1월 같은 병원, 같은 부서에 채용된 사실이 확인됐다"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이 아들은 필기와 관리자 면접에선 합격권 밖이었지만, 실무자 면접에서 2위 점수를 받아 턱걸이로 합격했다"며 "실무 면접 위원 구성은 물론 2020년 이후 전북대병원 임직원 친인척 채용이 폭증한 사실도 의심스러운 부분"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유희철 전북대병원장은 "먼저 갑질 사건에 대해 병원장으로서 유감"이라며 "해당 직원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했고, 실무 면접 위원들은 모두 외부인이었다"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01714271629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