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수·순천 10·19 사건 희생자의 넋을 추모하기 위한 제75주기 합동 추념식이 전남 고흥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(19일) 추념식은 여순사건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정부 주최 행사로, '여·순 10·19 사건 진실과 화해로 가는 길, 우리가 함께 합니다'를 주제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오전 10시 정각, 추념식 시간에 맞춰 1분 동안 묵념 사이렌이 울려 퍼지고, 추모 영상과 헌화·분향, 위령제 등 순으로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 대표로 참석한 구만섭 행정안전부 차관보는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유족의 상처가 치유될 때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영록 전남도지사도 추념사를 통해 여순사건이 상생과 화합의 미래를 여는 희망의 상징이 되도록 전국화 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선열 (ohsy5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02004064926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