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현지시각 19일 가자지구 접경 지역에 집결된 지상군에게 진입을 위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고 말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갈란트 장관은 가자지구 접경 지역에서 열린 보병 장병들과 간담회에서 "조직을 정비하고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"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지금 가자지구를 멀리서 보는 사람은 누구든 안에서 보게 될 것"이라며 "내가 약속한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지상군 침공이 언제 시작될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진호 (jh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102003361081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