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여야 대표 회동을 제안한 데 대해, 대통령까지 참여하는 여·야·정 3자 회동을 다시 역으로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오늘(23일)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민생이 굉장히 어려운 가운데 그동안 정부와 여당의 야당 무시가 굉장히 심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대통령이 직접 최근 민생과 정치 복원을 위해 나설 때라고 보는 게 민주당의 기본적인 입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손효정 (sonhj071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102311251312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