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당 혁신기구 수장으로 임명된 것을 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선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병민 최고위원은 어제(23일) 아침 최고위에서 당의 대대적 변화를 이끌어갈 혁신위가 첫발을 뗐다며, 낡은 허물을 벗겨내고 정치권 전체에 희망을 쏘아 올리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남권 3선 조해진 의원도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인 교수는 국민 마음에 당이 다가가게 하면서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기 위한 체질과 시스템 변화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잘 된 인사 같다고 환영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수도권 4선인 윤상현 의원은 국회 토론회에서 지금 해야 하는 건 통합이 아니라 변화와 혁신인데, 국민통합위원장이냐는 느낌이 들었다며 어떤 역할을 할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도 MBC 라디오에 출연해 흥미롭고 혁신적인 느낌은 나지만, 불편한 건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카드일 수 있다며, 자칫 잘못하면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처럼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3102405254787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