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의대 입학 정원 확대에 관한 야당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어제(26일) 국정감사에서 '의대 정원에 관한 법적 권한은 교육부에 있는데도 복지부가 모든 것을 주관하고 있다는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'복지부와 교육부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'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'비수도권 사립대학들이 협력병원을 수도권에 지어 지방 의사를 흡수하고 있다'는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문제 제기에는 '다양한 증원 방식에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하겠다'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지원 (jiwon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102705391712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