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물자부족이 심각해지면서 주민들이 구호물자 창고를 터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는 극심한 물자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지난 토요일 수천 명의 주민들이 4곳의 물품창고에 난입해 밀가루와 기본적 위생 관련 물품들을 가져갔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는 이처럼 주민들이 구호물자 창고를 터는 상황은 개전 이후 3주가 지나고 가자 봉쇄가 계속되면서 "사회질서가 무너지기 시작한 위험한 신호"라고 우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주민들은 겁에 질려 좌절하고 절망적인 상황"이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일요일인 어제 개전 이후 가장 큰 규모인 30여 대의 구호물자 트럭들이 가자지구에 물품을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여전히 기본적인 생필품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국제형사재판소 등 국제사회는 중단없는 구호물자 공급을 촉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류제웅 (jwryo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103011270477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