핼러윈 기간인 지난 27일 오후 6시부터 오늘(30일) 새벽 5시까지 경찰에 접수된 인파나 밀집 관련 112신고는 모두 65건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토요일이었던 그제(28일)부터 어제(29일) 새벽 5시 사이에만 신고가 45건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사건 종류별로는 위험방지 신고가 23건, 교통 불편과 소음 관련 신고가 각각 20건과 8건으로 뒤따랐는데, 허위신고 1건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신고 가운데 실제로 인명 피해로 이어진 경우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원 (woni041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103023244070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