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격적인 하마스 제거에 나선 이스라엘군이 가자시티 외곽까지 진입해 포위망을 좁히면서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군은 연일 하마스 대원들과 함께 지휘부도 제거하고 있는 데 지난 7일 이스라엘 기습을 지시한 사령관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류제웅 기자의 보돕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기습작전을 시작한 이후 병력과 무기를 늘리며 작전 수위를 계속 높여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위성 사진에는 탱크와 장갑차 수백 대가 가자시티로 밀고 들어가는 게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는 항공 폭격을 유도할 수 있을 정도로 하마스 목표물에 접근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 만큼 지하터널 등 하마스 근거지를 겨냥한 공습과 지상에서의 교전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다니엘 하가리 /이스라엘군 수석대변인 : 이런 형태의 전쟁은 우리 군을 위험하게 하고 많은 대가를 치르게 합니다. 하지만 목적 달성을 위해 필수적입니다.]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하마스 대원들을 계속 제거하고 있는 데, 이스라엘 정보기관은 과거 하마스 공군부대를 지휘했고 지난 7일 이스라엘 기습을 지시한 사령관도 야간 공습으로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외신들이 분석한 것을 보면 이스라엘 지상군은 현재 공군과 해군의 집중 공습 엄호를 받으며 북서, 북동, 남동쪽 3방향에서 가자시티를 에워싸 들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대규모 폭격으로 하마스 대원들을 땅굴로 몰아넣은 뒤 포위망을 좁히면서 시가전의 위험성을 감안해 속도를 조절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맞서 하마스도 미사일과 기관총으로 대응하고 있고 이란의 지원을 받는 외부 무장세력들은 드론과 미사일 공격으로 하마스를 돕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YTN 류제웅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이은경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류제웅 (jwryo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103122172813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