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인질 석방 전까지 휴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을 찾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만난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네타냐후 총리는 모든 전선에 병력을 투입하고 있으며 하마스에게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블링컨 장관은 네타냐후 총리를 만난 뒤 인도주의적 교전 중단을 논의했다고 밝혔지만, 이스라엘이 휴전의 뜻이 없음을 밝힘으로써 가자지구에서 지상전 확대 움직임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류재복 (jaebog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110421553743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