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t와 NC가 플레이오프에서 5차전까지 가는 혈투를 벌이는 가운데 정규 시즌 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는 주말 마지막 자체 청백전을 치르며 경기 감각 유지에 집중했습니다 <br /> <br />염경엽 감독은 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가기를 바랬다며 한국시리즈 키플레이어로는 타자에선 박동원을 투수에선 최원태를 꼽았습니다 <br /> <br />염경엽 감독의 각오 들어보시겠습니다 <br /> <br />[염경엽 / LG 감독 :솔직한 바람은 5차전까지 가기를 바랬는데 5차전까지 가 줘서 저희한테는 좀 더 유리한 조건이 된 것 같고요. 어느 팀이 올라오던 상대를 분석하기보다는 우리가 해야 할 것들, 선수들 개인의 경기에서의 역할을 얼마나 잘해주느냐가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저희가 좋은 마지막 마무리를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3110422511467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