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군사 대화창구를 일부 재개하는 것에 합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두 정상은 오는 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(APEC) 회의에 참석해 1년여 만에 처음으로 대면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중국은 지난해 8월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을 계기로 미국과 군사 대화창구를 끊은 뒤 복원을 거부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은 양국 간 우발적 군사 충돌을 막으려면 군사 당국 간 소통 창구를 복구해 대화를 재개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브리핑에서 "바이든 대통령이 타이완 해협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할 것"이라고 밝히고 "이번 면담의 최대 목표는 미중간 경쟁이 갈등으로 치닫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"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영주 (yjcho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111407160789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