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수능 사상 처음으로 복역 중인 소년범들을 대상으로 한 교도소 내 별도 고사장이 운영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교육청은 오늘(16일), 서울 남부교도소 내 특별 시험장에서 만델라 소년학교 수험생 10명이 수능시험을 치른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만델라 소년학교는 법무부가 올해 3월 개설한 17세 이하 소년 수용자 교육시설로, 검정고시와 대학진학 준비반에서 37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수용자들이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교도소 안에 별도 시험장이 마련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올해 수능을 치르는 10명 가운데 4명은 내년 출소 예정으로, 요리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진로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교육청은 소년 수용자들을 위해 별도 시험장과 감독관을 준비하고, 수능 응시 수수료를 지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지원 (jiwon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111600063183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