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타냐후 "하마스 테러집단으로부터의 해방 작전" <br />가자 최대 병원에서 벌어진 작전에 성토 이어져 <br />"알시파 병원에서 최근 사흘간 40명 이상 숨져" <br />미숙아 33명, 급습 이틀 전 병원 안에서 이동<br /><br /> <br />이스라엘은 알시파 병원 급습은 하마스로부터 이곳을 해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가자지구에서 가장 큰 이 병원에서 최근 사흘간 40명 이상이 숨진 가운데, 의료시설을 표적으로 한 최악의 공격이라는 비판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김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가자지구 최대 병원 급습에 대해 하마스 테러집단의 통제로부터 해방하려는 작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하마스를 가자에서 완전히 뿌리 뽑겠다는 이스라엘의 결단과 능력을 보여준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알시파 병원에서 벌어진 교전과 작전을 성토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. <br /> <br />국경없는 의사회는 환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최악의 표적 공격이라고 개탄했습니다. <br /> <br />[가산 아지즈 /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의사 : 저격수의 직접 총격에 노출된 환자도 있었습니다. 모두 미친 짓입니다.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. 아마도 의료시설을 겨냥한 최악의 표적 공격일 것입니다.] <br /> <br />급습이 있기 전부터 알시파 병원은 여러 차례 공격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가자지구 보건부 관계자는 이곳에서 사흘 동안 4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[모하마드 자쿠트 / 가자지구 보건부 병원 책임자 : 지난 사흘 동안 많은 환자들, 4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. 즉각적인 개입이 없다면 나머지 환자들의 생명도 위험합니다.] <br /> <br />인큐베이터에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위기에 놓였던 미숙아들. <br /> <br />일부가 안타깝게 숨지기도 했지만 30여 명의 아기들은 병원 급습 이틀 전에 전기가 약간 남아있는 병원 내 다른 시설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태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임현철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현 (kimt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111612301221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