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자지구 최대 의료기관인 알시파 병원 단지 10m 땅밑에서 55m 길이의 지하터널을 발견했다며 이스라엘군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군은 이 지하터널에는 계단과 방탄문이 있고 이스라엘군이 터널에 진입할 경우 저격수가 숨어 총을 쏠 수 있는 구멍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군은 이에 따라 알시파 병원이 테러리스트의 기반시설과 활동에 사용됐다는 것이 명백해졌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은 하마스가 민간인을 방패로 내세우고 있다면서 알시파 병원 지하에 거미줄처럼 얽힌 지휘본부가 있다고 주장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순 (ss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112003504946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